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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7일 운영자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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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가을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그것도 밤새도록 내리고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은 새벽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얼마나 세차게 내리는지 교회당 지붕을 때리는 빗소리가 굉장히 커서 잠시 말씀을 중단할 정도의 세찬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봄에는 봄비가 와서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가을에는 가을비가 어김없이 내려 온 세상의 곡식들을 영글게 합니다. 이 가을비가 그치면 풍성한 추수가 이어지게 되겠지요.

성경에서도 이른비와 늦은비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이스라엘에서 비는 인간 삶과 직결된 필수적 요소였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모두의 목이 타게 되어 있고, 삶은 가뭄으로 인하여 핍절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비를 내려 주신다는 것은 곧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가장 큰 은혜요 축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신다고 하더라도 파종과 가꿈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른비와 늦은비는 영적으로 이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으로 비유된 알곡들을 불러모으시기 위해 내려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뜻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실 때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성껏 심고 가꾸며 주어질 결실을 인내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풍성하게 누리는 주님의 백성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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